기초1

공지사항·2011. 3. 24. 00:46

# 정저지와 (井底之蛙)  #

우물안의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말해 줄 수 없다.

중국 고사 장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내가 보는 세상이 가장 크고,알고 있는 세상이 가장 위대하고, 뛰고 있는 시간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우물 속에서 보는 하늘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진짜 하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물속에 있는 개구리에게는 바다에 대하여 설명할 수가 없지요. 그 개구리는 자신이 살고 있는 우물이라는 공간에 갇혀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 여름만 살다가는 여름 곤충에게는 찬 얼음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편협한 지식인에게는 진정한 도의 세계를 설명해 줄 수가 없지요. 그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장자는 이 고사를 통해 3가지의 집착과 한계를 파괴하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1. 자신이 속해 있는 공간을 파괴하라.
2. 자신이 살아가는 시간을 파괴하라.
3.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파괴하라.

즉, 우물 안에 있는 개구리는 공간에 구속되어 있고,  여름 벌레는 시간에 걸려 있고, 지식인은 지식의 그물에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이 세가지 그물에 걸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량한 학벌과 지식으로 어느 누구의 말에도 귀 기울이지 않는, 지식의 그물.
좁은 회사와 연줄에 얽혀 있는 공간의 그물.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고 멀리 내다볼 줄 모르는 시간의 그물.

이런 그물들을 걷어내지 않는다면, 진정한 승자로 남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내가 보는 하늘 만이 옳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보는 하늘도 인정해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런 좁은 공간과 시간, 지식의 우물속에서 나와, 저 넓은 하늘과 바다를 만나야 합니다.

친구님!
오늘도 어제 처럼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가만히 읽으보니 참 좋은 이야기라 올려봅니다.~^^; (옮긴글)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부인을 돌보지 않고 혼자 도망쳤을 때,
부인이 마지막에 한 말은.....?

한쌍의 부부가 유람선에서 해상재난을 당했는데 구조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다. 이 때 남편은 부인을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부인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을 향해 소리쳤다.

선생님은 여기까지 얘기하고는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여러분, 부인이 무슨 말을 했을까요?"
학생들은 모두 격분하여 말하기를, "당신을 저주해요. 내가 정말 눈이 삐었지!!"

이때 선생님은 한 학생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학생에게 다시 물었더니, 그 학생은, "선생님, 제가 생각했을 때, 부인은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 잘 부탁해요"

선생님은 깜짝놀라며 물었다.
"너 이 얘기 들어봤니?"
학생은 머리를 흔들며, "아니요. 그런데 제 모친이 돌아가실 때 아버지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선생님은 감격해 하며,
"정답이다."
그리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갔습니다.

배는 침몰했고 남편은 집으로 돌아와 딸을 잘 키웠고, 몇년 후 병으로 죽었습니다. 딸이 아빠의 유물을 정리하던 중 아빠의 일기장을 발견하는데,
아빠와 엄마가 배여행을 갔을 때 엄마는 이미 고칠 수 없는 중병에 걸려있었고 그 때 마침 사고가 발생하였고 아빠는 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버릴 수가 없었던 겁니다. 아빠의 일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그 때 나도 당신과 함께 바닷속에서 죽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지. 우리의 딸 때문에, 당신만 깊고 깊은 해저 속에 잠들게 밖에 할 수 없었어."

이야기를 끝내자, 교실은 조용했다. 선생님도 알 수 있었다. 학생들도 이미 이 이야기가 무엇을 뜻하는지 깨달았다는 것을,,

세상에서 선과 악이란 어떤 때는 복잡하게 얽혀있어 쉽게 판단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만 상대를 가볍게 판단해서는 안된다.



주동적으로 밥값 계산을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우정을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할 때 주동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말싸움 후에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주변의 사람을 아끼기 때문이다.

너를 나서서 도와주려는 이는, 너에게 빚진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늘 너에게 정보를 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 속에 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안되는 일이 없는데...
살면서 조금씩 순수함과 너그러운 마음을 멀리하지나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함수.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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