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수업준비/특강·2018. 9. 3. 23:43

 

2018.9.19 수요일

101.html

102.html

index.html

left.html

main.html

top.html

 

 

 

 

2018.09.18 화요일

 

102.html

 

 

<html>
<head>
  <title>혜성이얌~~^^</title>
</head>
<body topmargin="50" bgcolor="FFFFCC">
  <center>
    <img width="400" border="1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E8F14A5A8E0B6534">

<p>
<!-- H태그는 1부터 6까지 있다. 1이 가장 크다. 진하게 속성이 존재한다. -->
  <h3>
♥ 커피 이야기 ♥
  </h3>
  </center>

<table align="center" border="0">
  <tr>
    <td  align="center" bgcolor="skyblue">아메리카노</td>
    <td align="center" bgcolor="bluesky">카페라떼</td>
    <td align="center" bgcolor="pink">카푸치노</td>
  </tr>
  <tr>
    <td align="center"><img src="http://news.nps.or.kr/images/0023939570_041/0.jpg" width="200"></td>
    <td align="center"><img src="http://www.withbuyer.com/pds_update/img_20120801101236.JPG" width="200"></td>
    <td align="center"><img src="http://www.withbuyer.com/pds_update/img_20120801101236.JPG" width="200"></td>
  </tr>
</table>
<br /><br /><br />
<!-- 그림과 글과 셀병합 -->
<table  width="600" border="0" align="center">
  <tr>
    <td colspan="3" align="center" bgcolor="#778899" height="60"> 일반적으로 커피 열매(커피체리)의 씨앗인 커피 콩,<br /> 혹은 그 씨앗을 볶은 뒤 갈아서 물에 우려내서 만드는 음료. </td>
    <!--<td></td>-->
    <!--<td></td>-->
  </tr>
  <tr>
    <td><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62E5455286F92326" width="200"></td>
    <td rowspan="2" bgcolor="#F0E68C" valign="top">
커피나무의 열매, 열매 속의 씨앗, 그 씨앗을 박피·건조하여 만든 생두, 생두를 볶은 커피 원두, 원두를 분쇄한 커피가루, 가루에서 추출한 음료까지 광범위하게 '커피'라고 부르고 있다. 에티오피아에선 '분나'라고 부르며, 아랍어에서도 커피콩은 에티오피아어를 따라 분이라고 부른다. 에티오피아 밖에서 쓰이는 커피라는 명칭은 아랍어 카흐와에서 나왔다.
   </td>
    <td rowspan="2">
가장 기초가 되는 맛은 쓴맛이다. 물론 다양한 세계식품기호에 맞게 각국의 커피맛이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긴 하고 다른 대표적인 맛인 신맛을 포함해서 느껴지는 다른맛과 향도 커피를 평가하는데 있어 중요하게 여기지만 커피에게 쓴맛은 거의 정의나 다름없게 평가된다. 어찌됐든 일반적인 기준에서 인간에게 좋은 경험이 아닌 맛들인 쓰고 신 커피가 인간이 가장 사랑하는 음료들 중 하나가 된 것은 실로 아이러니.
    </td>
  </tr>
  <tr>
    <td><img src="https://static1.squarespace.com/static/53290cd2e4b091b8426b546b/53fac200e4b0ed72ad3e634c/54e05630e4b0406fb3d6e950/1440544266381/?format=300w" width="200"></td>
    <!--<td></td>-->
    <!--<td></td>-->
  </tr>
</table>

<!-- font는 글자 foce 글자모양 color 색상 -->
<font face="맑은 고딕" color="#696969">
<p>

</p>
<p>

</p>
<p>

</p>
<p>
한국에서는 인스턴트 커피가 흔해서 커피라고 하면 인스턴트 커피도 함께 많이 연상한다. 이에 따라, 원두를 추출한 커피를 원두커피라고 구분하여 지칭하기도 한다. 일본도 사정은 비슷해서 원두커피를 '레귤러 커피'라고 부르기도 한다. 반면, ?북미에서는 커피하면 원두커피를 의미한다. 터키, 그리스에서는 인스턴트 커피를 '네스카페'라고 부른다. 이쪽 상표가 워낙 유명해서 그런 듯.
</p>
<p>
예전에는 일본의 아테지 표기인 가배를 가져와 '가비' 혹은 '가배'라고 불렸다.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 이후로 거의 없어졌다가 2000년대부터 불기 시작한 복고 바람을 탄 가게들이 등장하게 되어 간간이 보이는 정도이지만, 일본에서는 가타가나가 아닌 한자로 표기할 경우 '가배가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거리의 간판에서부터 캔커피 제품명에까지. 중국에서는 글자를 새로 만들어서 가배라고 쓰고 발음은 카페이라고 한다.
</p>
<p>
미국에선 한때 모든 종류의 커피를 그냥 '조(Joe)'라고 불렀으며, 이에 관해 한 잔의 커피란 뜻의 '한 컵의 조(a cup of joe)'라는 숙어도 있다. 지금도 간간이 쓰이는 표현인데, 1992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블랙 호크 다운을 보면 이완 맥그리거가 커피를 보고 '조'라고 부르는 장면도 있으며, 게임 배트맨: 아캄 시티에서도 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라디오로 악당 똘마니가 추운 날씨에 커피 한 잔이 마시고 싶다며 위에서 말한 '한 컵의 조'를 언급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레드넥들은 캘리포니아와 동부의 잘난 척하는 것들 때문에 이제 '조' 한잔 마시려면 이탈리아어를 해야 한다고 투덜거린다 카더라.
</p>
<p>
커피의 종류, 관련 상품, 용어에 관련된 문서는 여기를 참조하자.
</p>
</font>

<br /><br /><br />
<!-- 1번째 표 시작-->
<table width="300" height="300" border="0" align="right" background="https://png.clipart.me/previews/f2f/abstract-rainbow-colors-wave-background-vector-illustration-21119.jpg">
  <tr>
    <td bgcolor="blue" colspan="2">1-1</td>
    <!--<td>1-2</td>-->
    <td rowspan="3" bgcolor="red">1-3</td>
  </tr>
  <tr>
    <td>2-1</td>
    <td>2-2</td>
    <!--<td>2-3</td>-->
  </tr>
  <tr>
    <td bgcolor="green">3-1</td>
    <td>3-2</td>
    <!--<td>3-3</td>-->
  </tr>
</table>
<br /><br /><br />
<!-- 2번째 표 시작-->
<table width="300" height="300" border="0" align="left">
  <tr>
    <td></td>
    <td bgcolor="red">1-2</td>
    <td>1-3</td>
  </tr>
  <tr>
    <td bgcolor="yellow">2-1</td>
    <td align="center">2-2</td>
    <td bgcolor="skyblue">2-3</td>
  </tr>
  <tr>
    <td>3-1</td>
    <td bgcolor="green">3-2</td>
    <td>3-3</td>
  </tr>
</table>
</body>
</html>

 

 

 

 

2018.09.11 화요일

 

101.html

 

<html>
<head>
  <title>혜성이얌~~^^</title>
</head>
<body topmargin="50">
  <center>
    <img src="http://wallpapers3.hellowallpaper.com/other_windows-7--10_34-1440x900.jpg" width="300">

<p>
<!-- H태그는 1부터 6까지 있다. 1이 가장 크다. 진하게 속성이 존재한다. -->
  <h3>
▶ 상어가족 노래 가사
  </h3>

<!--font 태그는 글자태그이고...   -->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2">
<font face="휴먼모음T" color="#008080">
</p>
<p>
<b>아기 상어</b> 뚜루루뚜루 귀여운 뚜루루뚜루 <br />
바닷속 뚜루루뚜루 <b>아기 상어</b>!
</p>
<i>엄마 상어</i> 뚜루루뚜루 어여쁜 뚜루루뚜루 <br />
바닷속 뚜루루뚜루 <i>엄마 상어!</i> <br />
<br />
<u>아빠 상어</u> 뚜루루뚜루 힘이 센 뚜루루뚜루 <br />
바닷속 뚜루루뚜루 <u>아빠 상어</u>!<br />
<br />
<sub>할</sub>머니 상어 뚜루루뚜루 자상한 뚜루루뚜루 <br />
바닷속 뚜루루뚜루 할머니 상어! <br />
<br />
<sup>할</sup>아버지 상어 뚜루루뚜루 멋있는 뚜루루뚜루 <br />
바닷속 뚜루루뚜루 할아버지 상어! <br />
<br />
우리는 뚜루루뚜루 바다의 뚜루루뚜루 <br />
사냥꾼 뚜루루뚜루 상어 가족! <br />
<br />
상어다 뚜루루뚜루 도망쳐 뚜루루뚜루<br />
도망쳐 뚜루루뚜루 숨자! 으악! <br />
<br />
살았다 뚜루루뚜루 살았다 뚜루루뚜루 <br />
오늘도 뚜루루뚜루 <br />
<br />
살았다 휴! <br />
<br />
신난다 뚜루루뚜루 신난다 뚜루루뚜루 <br />
춤을 춰 뚜루루뚜루<br />
<br />
 
</font>
</marquee>
<br /><br /><br />
<iframe width="300" height="200" src="https://www.youtube.com/embed/761ae_KDg_Q"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center>
</body>
</html>

 

2018.09.18 화요일

2시 30분쯤 (포천에서 1시 30분쯤 넘어갈 예정이라...)

6시까지

 

 

 

2018.09.19 수요일

2시부터 - 6시

 

 

댓글